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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, ‘조국 부녀 연상’ 일러스트 재차 사과…경위 설명
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. 조선일보가 성매매 사건 관련 기사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딸 조민씨를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를 사용한 것에 대해 재차 사과하고, 경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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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해철형, 세상 왜 이래…살아있다면 文정권에 분노할 것"
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사망 6주기가 지난 가수 신해철을 추모하며 "신해철이 지금 살아있었다면, 현 정권의 작태에 누구보다 분노했을 것"이라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여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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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정경심처럼 강남건물주도 아니고, 아파트 꿈도 못꾸나"
서민 단국대 교수. 김경빈 기자 '조국흑서(黑書)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23일 '꿈꾸는 것도 안 됩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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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文정부 백신확보 구라…무능한 나쁜X, 504호 비워둬야"
서민 단국대 교수. 김경빈 기자 기생충학자이자 의사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확보에 대해 "실제로 계약한 게 아니다"라며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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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"조국 때문에 구안와사 왔다"…국민 1618명 집단소송
조국 전 법무부 장관. 연합뉴스 ━ "조국의 거짓말에 자살충동…100만원씩 배상" 국민 1600여명이 “조국 전 법무부 장관 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봤다”며 집단 소송을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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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국 흑서' 진중권·김경율, 김부겸 인사청문회에 선다
대담집 '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'의 저자들. 왼쪽부터 김경율 회계사, 강양구 기자,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, 권경애 변호사, 서민 단국대 교수. [천년의상상 출판사 제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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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00만원·3000만원·1억"…곳간 비는데, 나오는 현금살포 정책 제안
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들이 앞다퉈 ‘현금 살포’성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. 2030 지지층 복원을 위한 아이디어라지만, 나랏빚이 1000조원에 육박하는 곳간 사정을 고려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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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조국백서측 '오징어' 될까봐 1대1 토론거부…전술 치사"
'조국흑서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공동저자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. 중앙포토 '조국흑서(黑書)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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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백서 잡는 진보의 조국흑서 "코링크는 조국 돈으로 설립"
'조국 사태'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'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'(천년의상상)가 오는 25일 출간됐다. [천년의상상 제공] ‘조국흑서’로 불리는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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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文 정권, 다음 정권서 심판받게…이성윤 검찰총장 돼야"
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. 중앙포토 '조국흑서(黑書)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"이성윤 중앙지검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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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당이 우긴 '통신비 2만원', 10년만의 최고물가로 돌아왔다
10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.2% 상승했다. 2012년 1월(3.3%) 이후 9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. 정부는 지난달 물가 상승 폭이 커진 주요 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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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文, 공로 가로채고 과실 남탓…비판엔 파르르 떤다"
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'조국 흑서' 『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 공동저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와의 대담을 공개했다. [유튜브 캡처] 안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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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, 국민의힘 청년특위 거절 "대깨문 뭔짓 할지 잘 알아서"
서민 단국대 교수. 사진 출판사 천년의상상 ‘조국 흑서’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특별위원회 합류 요청을 받았지만 ‘대깨문(문재인 대통령 극성 지지자)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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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싫어요' 많다고 서민 교수 동영상 비공개한 국립중앙박물관
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'저자와의 대화'를 진행한 서민 교수. [동영상 캡처] 국립중앙박물관이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 『조국 흑서』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의 특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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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與, 박형준에 MB·LCT공세…시종일관 치졸한 네거티브"
서민 단국대 교수. 김경빈 기자 '조국흑서(黑書)'란 별칭이 붙은 『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』의 공동저자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"더불어민주당이 (국민의힘 부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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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도 넘은 극렬 지지층, 대통령이 자제시켜야
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진정시켜야 한다. 문 대통령에게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적으로 몰아 난도질하는 극렬 지지자들의 행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. 상대 정파의 정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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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시평] 문 대통령에게 부족한 것
고현곤 제작총괄 겸 논설실장 2017년 5월,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는 지금 봐도 명문(名文)이다. 탄핵으로 어수선한 나라를 바로잡고, 국민을 섬기겠다는 충심이 곳곳에 녹아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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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민 "'검사 난투극'에 추미애 개입돼…정진웅 타깃된 것"
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. 중앙포토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가 최근 벌어진 이른바 '검사 난투극'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개입돼 있다고 추측하는 내용의 풍자 글을 올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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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속으로] 줄기세포·3D프린팅 … 수다로 술술 풀다
왼쪽부터 정준호 과학저술가,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, 이종필 고려대 연구교수, 이명현 천문학자,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. [사진 사이언스북스] 과학 수다 1·2 이명현·김상욱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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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쟁] 전·월세 상한제 도입 필요한가
[일러스트=박용석 기자] 전·월세 상한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. 민주당은 “치솟는전세금 부담에서 서민을 보호하기 위해선 전?월세 상한제를 도입해야 한다”고 주장한다. 이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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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선시대 남자 평균 키는 일본인보다 무려…"
미라와 기생충을 매개로 예전 우리의 생활상을 밝혀온 신동훈 교수. “내가 하는 일은 발굴현장의 시료를 현미경으로 살펴보는 것이다. 고고학자들의 도움이 절대적”이라고 했다. [권혁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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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4일 표심, 누가 마지막에 웃을까
6·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확정됐습니다. 이들은 지금부터 승리를 향해 치열한 선거전을 펼칠 것입니다. 중앙일보 ‘천안 아산&’은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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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목! 이 책] 서민의 기생충 열전 外
서민의 기생충 열전(서민 지음, 을유문화사, 332쪽, 1만5000원)=‘기생충 전도사’ 서민 단국대 교수가 들려주는 기생충들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. 회충의 입술이 세 개나 있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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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에 인구 5만 명 흡수…‘화성 이주’ 급증하는 까닭은
경기도 화성에 동탄 신도시 등이 조성 되면서 주거 여건이 개선되자 지난해만 5만 명이 유입됐다. 사진은 66층 높이의 메타폴리스 모습. [화성=최정동 기자]경기도 오산시 세교지구에